2008년 6월 26일

자주 있는 일이지만 이젠 슬슬 그만둘까했지
..
별건 아니고 그냥 난 이제 그만 하기로 했어

약속이라기엔 뭣한 가벼운 계획. 그 계획을 깨는 것까지 ok 다만 다른 약속을 만들어 나간다면 이제 그만하기로 했는데
...
사실 반반 정도 확률이었던건가?

일단 결과는 보다시피 그만하기로:)
먹고살기위해서
너야 뭐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만ㅎㅎ 나도 피곤하다고- 현재가 아닌 미래에도 난 너를 포기한다.

열공하겠습니다


**나는 오늘을 까먹을 테니 기억해두쟈고 ^-^
   열심히 일해서 배곪지 말고 살아가자!

by bengle | 2008/06/26 16:01 | 하루하루 | 트랙백 | 덧글(0)

그냥ㅎ

내 동생은 뚱땡지바가지

오늘은 사랑니 사이 구멍에 수박이 끼다=ㅁ=

곤란해;

왜 발치한자리가 이리 까만걸까.. 썩은걸까.. 구멍이 깊어서 그늘인가.. 피가 굳어서?

얾- 여튼 당분간 그냥 오른쪽으로만 먹어야겠다.

by bengle | 2008/05/18 18:36 | 하루하루 | 트랙백 | 덧글(0)

엉엉

기껏 아래 글을 썻더니 생각해보니 트랙백 주소에서 tb를 안쓰고 올려써!!

췌췌췌= 뭔가 받을꺼라고 기대하진않았지만서도 서운하셈;-;

by bengle | 2008/05/10 11:44 | 종알종알 | 트랙백 | 덧글(0)

도미노 씬피자 -체험단 후기

5월2일 저녁 문득 걸려온 전화는 도미노 씬피자와 샐러드 콜라를 제공해주겠다는 내용이었다.

어린이날선물인가!하며 슈퍼슈프림과 연어샐러드를 골랐다. 콜라까지 온다니! 언제 신청했는지도 모르는 체험단이지만 스스로가 기특하다.

5월3일 원하는 시간보다 십분쯤 빠르게 피자가 배달됬다♡

 음-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사진인데 놀랍게도 매우 비슷한 모양으로 배달된다!

 이름답게 파인애플이고 페퍼로니고 모두 담뿍 얹어 있는데다 가장자리부분까지 모두 토핑이 차지하고 있는 모양새가 제법 아름답다★

 도미노 슈퍼슈프림을 제대로 먹어본건 처음(!)이라 일반 슈퍼슈프림과는 비교를하기 어렵다-하지만 아마 도우만 바뀐걸테니 평소에 즐겨먹던 포테이토나 페퍼로니를 생각하며 비교해봤다. 사실 그동안 동생님이 슈퍼슈프림을 간절히 원하길래 이번기회에 선택해봤는데 도미노 슈퍼슈프림도 맛나다♡ 그치만 난 포테이토가 좀 더 좋아ㅋㅋ

 확실히 얇은 도우라 도톰한 도우보다 작아보이려니 했는데 왠걸 라지 사이즈라 그런가 전혀 작아보이지 않는다. 피자 한조각을 들어보면 빵 부분이 얇지만 그렇다고 눅눅하거나 흐믈흐믈해지지 않고 가장 중간까지 제법 단단함을 유지하고 있는게 보인다. 특히 끝부분은 가볍게 바삭하면서 그닥 기름지지 않은 맛으로 기꺼이 다음 조각에 손을 가게 만드는 힘이 있다. 여하튼 먹는 틈틈이 살펴보니 페스츄리처럼 겹겹이 층이 있는걸 알 수 있는데 아마 그래서 이렇게 바삭하면서 질기거나 무르지 않은 도우가 가능한가 보다. 

 원래 도미노피자를 좋아하긴 하는데 이 '슈퍼슈프림 씬피자'는 정말 매력적이다. 사실 딱히 특별한 맛은 없다. 그냥 피자맛 인데- 바작바작하고 고소한 도우와 치즈와 페퍼로니는 잘 어울리고 가끔 등장하는 파인애플이 상큼하다. 도미노의'피자'의 맛이랄까 정말 '피자'가 먹고싶을때 만족을 주는 느낌♡ 굉장히 기름기 없는 맛은 아니다-적어도 나는 기름기 전혀없는 피자를 도미노에 바라지는 않는다!ㅠ-만 이 정도면 다이어트 중에 먹어도 가끔 괜찮지 않으려나싶다. 왠지 도톰한 피자보다 죄책감이 적다. 게다가 요 피자는 두툼한 도우의 포만감과는 다른 포만감을 느낄 수 있었다. 조각이 좀 크긴하지만 한두조각만 먹어도 은근히 배가 차는 기분이다☆ 물론 한두조각 이상먹긴했지만ㅋㅋ 본래 입이 짧아서 그런지 피자만 먹으면 좀 질리는 느낌도 있는데 요번엔 사랑스런 샐러드도 있지 않은가! 샐러드를 간간히 먹어주면 피자는 끝도 없이 들어간다♡

 요사진도 홈페이지에서 가져온건데.. 실물과는 제법 다르다.

 일반적인 투명 팩에 담겨있는데 이미 골고루 섞여있다; 팩의 모양이 네모지다기보다는 좀 회오리져있는데 그 탓인지 소스를 둥글게 뿌려주기만했는데 약간 시간이 지나면 적당히 소스가 샐러드에 전체적으로 버무려진 효과가 있다☆ 우연이 아니라면 정말 매력적이다♡

 세명정도가 피자 먹을때 사이드로 먹으면 적당한 양인데 몇가지 야채와 연어에 만다린드레싱으로 이루어져있다. 드레싱 양이 제법 많긴한데 다뿌리면 바닥에 좀 고여있을 정도로 취향에 따라 조절해 뿌리면 되겠다. 드레싱의 맛은 꽤 평범한 편으로 자극적이기나 신선한편은 아니고 약간 상큼한느낌으로 무난하다. 조금더 상큼하면 좋겠지만 일반적인 맛이 더 좋으려나..
 나는 연어를 제법 좋아해서 훈제나 회나 구이나 모두 비린내만 없다면 만족이다. 그런데 이 샐러드의 연어는 평소 먹어보던 것과는 뭔가 달랐다! 훈제 연어긴한데-사진의 촉촉한 그것이 아니라 반건조 오징어와 비슷한 느낌이다. 처음먹었을땐 백년정도 방치해서 물기가 없는건가 싶었는데 먹을수록 은근히 매력적인 맛이다. 홈페이지에 설명을 읽어보니 연어가 구워서 제공된다고 써있다;; 이 연어구이(?)는 우리 어머님께서 대단히 만족하셨다. 약간 짭잘하면서도 훈제향이 좀 나는, 적당히 씹는맛이 있는 연어는 실은 피자보다 좀 더 기억에 남는다. 연어양도 제법 많이 들어있어서 다음에 도미노 피자를 주문할땐 함께 주문하게 될 듯하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왠지 하늘에서 떨어진 피자와 샐러드인듯 하여(..) 무조건 만족♡스럽게 먹긴했지만- 피자를 싫어하시는 어머님도 한조각 맛나게 드셨다!-약간 다른 말해 보자면- 피자의 경우 조금 심심하다ㅠ맛이 심심하다기보다는 뭔가 강한 맛이 부족한것 같다..파인애플이 없었다면 큰일(?)날 듯! 원래 슈퍼슈프림은 이런맛인가보다하면 또 괜찮은듯도 하지만ㅎ
 음. 그러니까 피클이나 치즈가루 정도는 주는 게 어떨까? 나름 22900원인데 핫소스 두개만 달랑주는건 좀 너무하다ㅠ 연어샐러드가 없었다면 두조각 겨우 먹었을 꺼야. 이게 도미노 행신점의 문제일지 원래 방침일지는 모르겠지만 피자올때 피클도 않오면 제법 서운해진다. 원래 씬 피자는 핫소스만 제공한다면 주문받을때 미리 알려준다면 좋을것같다-필요한 사람들은 추가 주문을 할테고 요런 소소한 부문에서 만족도가 떨어지는 일이 없을테니까:)

by bengle | 2008/05/10 11:25 | 반짝반짝 | 트랙백(1) | 덧글(0)

사랑니

생전 처음으로 썩은이를 발견했다- 이에 까만게 보인건아니고 그냥 시큰시큰해서 의심했더니 역시나!-요번달 초에서 중순 사이.

아무렇지 않게 이를 때우고(!!) 치과는 은근히 무섭지 않다는 것을 알게된건 좋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자주 가고 싶진 않았어..

어제부터 요상하다싶더니 오늘은 결국 사랑니로 또 치과에 갔다.

왼쪽 아래 사랑니.

왼쪽 뺨과 턱은 부었고 왼쪽 목만 목감기같이 따끔거리고 편도선이 부은것같기도 하다. 왼쪽 혀는 혀뿌리까지 팅팅해졌고 목구멍쪽까지 땡기고 있다. 심지어 부푼 왼쪽 뺨 안쪽은 마구 씹히고 있다.
사랑니나는 곳은 쑤시고 간지럽고 해서 조금 괴롭다.

의사샘은 좀 젊은 분이 었는데 사진도 안찍고는 뽑으라며 다른 치과를 추천해주신다.

난 내일모래 졸업앨범사진을 찍어야해서 그 담에 뽑아야한다고 했더니 약을 주셨다.

저녁약을 늦게 먹었더니 다시 욱신욱신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아픈건 참아주게써-약먹음 또 갠찮아지-심지어 신기하기도; 어쩜 이렇게 정확히 반.쪽.만 아플수 있지?

침한번 삼켜도 왼쪽 볼부터 목이 제법 아픈데 오른쪽은 완전히 멀쩡하다.

그런데 글을 쓰면서 왼쪽 뺨 안쪽이 빠르게 부어오르는 느낌이 드는데... 무서워...

근데 나 졸업사진은 괜찮은건가ㅠ 이게 모야 대채ㅠㅠ

by bengle | 2008/04/29 21:44 | 종알종알 | 트랙백 | 덧글(0)

파스타를 먹어요//

오늘은 날도 좋고 머리모양도 좋은데 지갑에 딱 천원밖에 없다..

동생님하는 남친만나러가시고 어머님도 모임;

엉엉- 친구를 만나러가기엔 교통비마저 부담스런 이상황!

혼자 놀려니 촘 서글프다- 이럴땐 뭔가 근사한걸 먹어야하지만+-+ 장보러가는것도 무리잖아;;

하는 수 없이 파스타를 해먹는다;-;

난 마카로니나 푸실리가 좋은데 스파게티밖에 없다-괜찮아 오늘은 참치가 있는걸!!

끈덕끈덕한 참치 크림 스파게티★

음음 저렴한 집에서 사먹는것보단 좋은 맛이야~:)

(하릴없으니까) 15분 크림스파게티 만드는 법★

1. 물을 잔뜩 끓인다. 소금도 두어숟갈 집어넣고~

2. 양파라거나 햄이라거나 재료를 준비//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꺼내고.

3. 끓는 물에 면을 넣는다.

3. 팬에 기름 넣고 양파랑 마늘을 볶고 밀가루를 볶는다. (그냥 밀가루만 볶아도 좋다)

4.조금 볶다가 우유를 넣는다. 볶은 밀가루를 휘휘 풀어준다. 뭔가 스프같은 모냥이 된다.

*그외에 버섯이나 햄이나 참치등은 3~5사이 아무때나 넣자.

5.면을 소스팬에 던져넣고 치즈나 계란 소금 후추등을 넣고 먹는다♡

음- 이걸보고 만들기는 어려운가? 여어튼 난 푹익은면이 좋아서 10분정도 삶는다ㅋㅋ

by bengle | 2008/04/10 14:32 | 하루하루 | 트랙백 | 덧글(0)

엉엉

밑에 있는 원피스와 같은 브랜드인 하얀자켓을 발견했어!

내가 장만한 거랑 가격도 같고 생긴것도 같애..아니 좀 더 좋아!!(긴팔이고 뒤태에 약간 주름이지고 하양색!!!)

엉엉엉엉엉엉엉엉

속상해 속상해 속상해

왜 이렇게 서둘러 샀을까ㅠㅁㅠ

이 자켓이 더 좋았을 텐데!!

나 하양이 더 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다고 지금걸 반품하고 다시사자니 번거롭고 돈낭비고ㅠ(결국 그닥 큰차이는 없는기라!)

엉엉 그냥 내 속만 상해ㅠ

by bengle | 2008/04/06 19:15 | 트랙백 | 덧글(0)

에효~//

뭐랄까 역시 이건 기록이로고나ㅋㅋ

결국 옷을 샀다☆

원래 원했던건 까망 플레어(혹은 주름) 스커트에 하양 블라우스(레이스ok 목이 파인스타일)였다..

역시 교복이 예쁘고 좋잖아~-ㅂ-

그런데 결과는 남색원피스+베이지색 자켓 (두둥!)

쫌더 찌이이인한 남색에 보다 화아아안한 베이지색이라면 좋았을텐데!!!

그치만 그 원피스가 너무 예뻐서 안 살 수가 없었다ㅠ

난 가난하니까 원피스를 사고 다시 교복을 살 여유가 없다고-하는 수 없이(?) 원피스에 어울리는 자켓을 골랐다//

겸사겸사 마침 갖고 싶던 스타일의 자켓으로(으히히;;)

이러니저러니 하지만 일단은 만족♡

색이 원하는 색이 아니라그렇지 당일이 아니어도 평소에 여기저기 예쁘게 입을 수 있을듯♡

by bengle | 2008/04/05 22:05 | 하루하루 | 트랙백 | 덧글(0)

옷!

최근 일정한 스타일의 옷을 사야함을 깨달았다..

내 허영심(?)+가난=-=때문에 일이 좀 곤란하지만서도;

정확히 일주일전에 놓친 옷이 너무 아깝다.

응-그땐 너무 급작스러웠지...만 가격도 괜찮고 무엇보다 내가 원하는 모냥이었잖아ㅠㅠ

반품을 하더라도 샀어야 했어.

맘에 드는건 그때 꼭 사야한다는걸 몇번이고 느끼지만서도- 사고 후회하는 경우+가난 으로 인해 또 이렇게 된다.

그냥 속상해.

앞으론 놓치지 말아야지.

by bengle | 2008/03/27 15:52 | 종알종알 | 트랙백 | 덧글(0)

나른~/

한 동안 안들어왔는데;;

밑의 글들을 보니 어째 암울한 기운이 느껴진다;;

나는 제법 힘껏 달려야 하는 상황인데 여유를 부리고 있다ㅠ

요즘 날씨는 쌀쌀했다 따뜻했다 오락가락인데 내 마음은 마냥 나른~하다.

요러면 안되는데+-+!!!!

자 힘내자 힘!!!

by bengle | 2008/03/24 21:47 | 하루하루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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